Guest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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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병기 2011.12.17 14:02 신고
오랜 만에 방문했습니다. '리카르도'님 잘 지내셨죠? :-) 요 블로그는 휴식기인가요? 그래도 '경제 블로그'에선 최신 글이 보이네요. 저도 제대를 하고 휴식기로 여행을 와 있습니다, 복학은 내년이에요. 포스팅을 쓰고 지우며 블로그에 실증날 즈음 제 글에 걸어주신 트랙백 덕에 활력을 찾았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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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2010.08.25 23:53 신고
수년전에 윈비비에스나 휘사모의 자료게시판을 보는듯하네요.
그당시 많은 사람들이 서로 유틸을 써보고 나누곤 했었죠..
이쪽분이시라면 잘 기억하시리라고 봅니다..
쭉 싸이트를 훑어보니..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개 게시판이 아니라 회사차원에서 프로그램을 사용자들에게 보여줄 것이라면
그 프로그램에 대한 이력정보가 너무 빈약해보이네요.
수 많은 프로그램의 출처를 알수 없다면,
그 차선책으로 해외 유명한 유틸리티 어워드나
외국의 유명 프로그램다운로드 싸이트등에서 상을 주는
등등의 정보를 가져 오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더불어 캡쳐, 줄자, 파일명 일괄 변경, 폰트관리툴 등등..
윈도에서 사람들이 자주 쓰는 프로그램들을
카테고리화 하시는게 시급해보이네요..
untheme 패치라든지.. 등등..
블로그로 돈버는건 관심이 없어서 별로 적을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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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중 2010.06.29 14:27
우연히 인터넷서핑하다가 님이 쓰신 글을 보고
이렇게 둘러보게 되었습니다.정확히 정독할 시간이 없어서 많은
글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글속에서 학식과 견식이 상당히 많이
느껴지네요. 옛말에 묻고 배우기를 부끄러워하지 말라는 말씀처럼,
종종 들러서 글을 읽어보고 가겠습니다.
저도 지금 울산에서 살고있습니다. 역시 세상은 넓고도 좁다는 걸
느낍니다. -
TISTORY 2010.05.13 15:07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방명록에 전체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화창한 날씨가 계속 되는 5월, 잘 지내시죠?^^
갑작스런 방문 인사에 놀라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11일부터 제공하게된 티에디션 기능을 소개하고 이벤트도 알려드리려 글을 남겨드립니다.
관련 공지 : http://notice.tistory.com/1511
티에디션 기능도 이용해보고, 멋진 넷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