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혀 새롭지 않은 2.0 싸이트
노무현 전대통령이 야심차게(?) 준비한 토론 싸이트가 문을 열었다. 그 이름은 민주주의 2.0 이다. 한물간듯한 2.0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이 싸이트의 시스템은 그 만큼 비루하다. 잘해봐야 노무현 전대통령이라는 이름뿐이다. 하지만 전 대통령 이라는 이름이 무색한 그분. 자신이 정권을 맡을때 같이 일했던 사람들은 지금 정치 보복으로 모두가 죽어 나가고 있고, 친노 세력은 민주화 세력 다음으로 버금가는 언론들의 먹잇감이 되어버렸다. 갈기 갈기 찢어져버린 그의 세력들. 과연 그가 이런 싸이트 하나 열었다고, 그리고 거기에 글하나 올린다고 누가 그걸 듣고 실천에 옮겨나 줄까?
아니, 실천에 옮겨지는건 둘째 치고, 과연 이 싸이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올지부터가 의문스럽다. 우선 사람들을 끌려면 이 싸이트에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참여 한다는걸 보여줘야 차별성이 생긴다. 하지만 누가 거기와서 한소리 하려고 할까? 괜히 거기에 자신의 실명과 직업을 올려놓고 글하나 잘못 적었다가, 참여정부 관료들 처럼 정치 보복이 무서워서 찍소리도 못할게 뻔한데 말이다. 게다가 홈피의 소개말에도 있드시, "깊이있는 대화"를 위해 만든 싸이트이다. 사실 우리나라가 인터넷을 많이 쓰긴 하지만, 맥루헌의 말대로 그들은 감각에 길들여진 일종의 부족적인 종족으로, 선형적인 문자 문화에선 이해능력이 매우 떨어진다. 추가적으로 문명에 눈을 뜰수 있다고 해도, 과연 얼마나 많은 수의 사람들이 문명화 될지 의문이다.
아무리 거기서 떠들어봐야 소용없고, 유명인도 없는 그곳. 거기에 알바들이 투입되면 어떻게 될까? 매우 글 솜씨 좋은 알바들이 긴 문장의 글로 사람들을 서로 싸우게 하는 기만적인 글을 올린다면, 거기서 열심히 글을 쓰는 사람들 조차도 질리기 마련이다. 이미 아고라에 그런 고급 알바들이 상당히 많이 존재하는건 사실이다. 아니, 알바가 아니더라도 조중동을 열심히 읽는 조중동 좀비들이 몰려와서 거기서 싸움을 하면 어떻게 될까? 모두 질려서 나가 떨어져버릴지도 모른다. 편협한 시각에 고정되어버린 그들은 파리처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덤비니 말이다.
하물며 그렇게 알바들이 낚시질 해서 고발이나 소송이 들어오면 어떻게될까. 그리고 그걸 언론플레이 들어간다면? PD수첩후에 PD들에게 조사들어간것처럼, 민주주의 2.0싸이트에서 문제점을 만들어서 언론들이 띄워주고 그걸 계기로 모든 토론 싸이트를 검열하고 조사들어가는 정해진 코스가 눈앞에 훤히 보이는듯하다.
2. 늦어도 한참 늦은 반쪽짜리 참여
참 딱하다. 노무현이란 사람. 그는 아마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것이다. 자신의 이름으로 사람들이 참여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하지만 너무나 늦었다. 애초에 정말 국민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미국의 빌클린턴 처럼 아메리코프 같은 단체를 만들어서, 게시판이 아닌 실질적인 참여의 통로를 만들어 놨어야 하는것이다. 고작 싸이트 하나 만들어서, 그것도 퇴임후에나 이런 뒷북을 치는 한심한 노무현.
사실 노무현 전대통령은 역사에 길이 남을 많은 일을 했지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걸 알고나 있을까? 길거리에 나가서 노무현 이라는 말만 꺼내도 사람들은 다 질려버린다. 싫고 나쁜걸 떠나서 아에 말하기 조차 꺼린다. 그리고 나이좀 있는 분들에겐 머저리, 병신, 무능한놈 등등으로 각인되어있다. 아니, 나이 고하를 떠나서 누구나에게 이렇게 욕만 먹고있지 않은가?
웹에 있는 사람들, 그들은 단지 웹에서 글만 올리는게 아니라 실질적이 변화를 목말라 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과연 그사람들에게 퇴임해버린 대통령이 뭘해줄수 있단 말인가? 오프라인으로도 나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위키페디아 같이 지식의 탑도 아닌, 그저 소모적인 토론으로 도데체 뭘하겠단말인가?
3. 조중동의 선동질과 노무현의 착각
노무현은 아직도 착각에 빠져있다. 사람들이 진실을 알면 세상이 변할수 있을거라고 말이다. 아니, 정의와 진실의 말이 세상으로 펴져나간다면, 대한민국은 바뀔거라고. 하지만 이건 착각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 5년동안 노무현 그는 별말이 없었다. 하지만 그의 말을 생트집 잡으며 국민들에게 고자질 하던건 조중동이었다. 그리고 그 고자질의 기준은 "정의" 였다. 지금의 이명박 보다 매우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던게 조중동이 아닌가. 왜 조중동은 노무현을 높은 기준으로 쏘아붙인걸까? 그건 단순히 공격만 하기 위해서 만은 아니었다. 노무현 이라는 사람은 매우 "정의로운" 가치를 가진 사람으로 통했기에, 그에 맞는 틀안에서 공격을 한것이다. 지금의 이명박은, 반면에 국민들이 더러워도 일잘할거라는 기준으로 뽑았으므로, 말이라는 기준이 아닌 그에 합당하게 대접을 해주고 있는것이고. 그래서 오해라는 말을 저렇게 계속 써먹을수 있는것이다.
예를 들자면 이렇다. 뭔가 항상 옳은 일만 할것같은 친구가 있다고 치자. 그런 친구가 약간의 어긋난행동을 해도 매우 어색하게 보일것이다. 반면, 약간 틀어진 행동을 하는 친구에겐 그런 행동을 봐도 원래 저런 사람이다 라며 넘어갈것이다.
또다른 예로, 게시판에서 누군가를 비판하고 원칙을 따지는 글을 올리면 그사람을 공격할때 도덕적인 뭔가를 끄나풀로 삼아서 공격하지만, 반면 욕설하거나 비웃는 글을 올린 사람에게는 마음껏(?) 함께 토해내는 상황과 흡사하다고 볼수 있다(전부다 그렇다는건 아니다).
조중동은 이러한 "인식의 오류"를 적절히 활용하고 있는거라고 볼수 있다. 즉, 한나라당은 원래 저랬으니까 어쩔수 없다 라는식으로 보도를 하고, 반면 민주당과 친노세력은 매우 높은 기준을 적용시켜서 이중잣대로 평가하고 보도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난 6개월간 국민들이 그렇게 정의를 외치고 열을 올릴수 있었던것도, 지난 5년간 노무현과 민주당을 몰아내기 위해서, 조중동이 실천으로 옮겼던 높은 도덕적 공격에 심취했던 국민들의 마지막 향수라고 할수 있다. 조중동은 그저 "정의와 도덕"이라는 도구로 국민들에게 선동질하면서 그들이 주인이라는 환상을 심어주고, 또한 정권을 딴나라에게 넘겨줄수 있는 토양을 만들었고, 사회비판이라는 기능에 충실함으로써 그들의 광고수익에도 좋은 효과를준 1석 삼조효과였던것이다. 그리고 지금 딴나라가 그들을 미디어 재벌로 변신할수 있는 길을 모색 해주고 있으니, 이 얼마나 완벽한 길이란 말인가? 노무현 하나잡은 효과가 이렇게 크다니, 이런 효과를 노무현 효과라고 이름 붙여도 될듯하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야심차게(?) 준비한 토론 싸이트가 문을 열었다. 그 이름은 민주주의 2.0 이다. 한물간듯한 2.0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이 싸이트의 시스템은 그 만큼 비루하다. 잘해봐야 노무현 전대통령이라는 이름뿐이다. 하지만 전 대통령 이라는 이름이 무색한 그분. 자신이 정권을 맡을때 같이 일했던 사람들은 지금 정치 보복으로 모두가 죽어 나가고 있고, 친노 세력은 민주화 세력 다음으로 버금가는 언론들의 먹잇감이 되어버렸다. 갈기 갈기 찢어져버린 그의 세력들. 과연 그가 이런 싸이트 하나 열었다고, 그리고 거기에 글하나 올린다고 누가 그걸 듣고 실천에 옮겨나 줄까?
아니, 실천에 옮겨지는건 둘째 치고, 과연 이 싸이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올지부터가 의문스럽다. 우선 사람들을 끌려면 이 싸이트에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참여 한다는걸 보여줘야 차별성이 생긴다. 하지만 누가 거기와서 한소리 하려고 할까? 괜히 거기에 자신의 실명과 직업을 올려놓고 글하나 잘못 적었다가, 참여정부 관료들 처럼 정치 보복이 무서워서 찍소리도 못할게 뻔한데 말이다. 게다가 홈피의 소개말에도 있드시, "깊이있는 대화"를 위해 만든 싸이트이다. 사실 우리나라가 인터넷을 많이 쓰긴 하지만, 맥루헌의 말대로 그들은 감각에 길들여진 일종의 부족적인 종족으로, 선형적인 문자 문화에선 이해능력이 매우 떨어진다. 추가적으로 문명에 눈을 뜰수 있다고 해도, 과연 얼마나 많은 수의 사람들이 문명화 될지 의문이다.
아무리 거기서 떠들어봐야 소용없고, 유명인도 없는 그곳. 거기에 알바들이 투입되면 어떻게 될까? 매우 글 솜씨 좋은 알바들이 긴 문장의 글로 사람들을 서로 싸우게 하는 기만적인 글을 올린다면, 거기서 열심히 글을 쓰는 사람들 조차도 질리기 마련이다. 이미 아고라에 그런 고급 알바들이 상당히 많이 존재하는건 사실이다. 아니, 알바가 아니더라도 조중동을 열심히 읽는 조중동 좀비들이 몰려와서 거기서 싸움을 하면 어떻게 될까? 모두 질려서 나가 떨어져버릴지도 모른다. 편협한 시각에 고정되어버린 그들은 파리처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덤비니 말이다.
하물며 그렇게 알바들이 낚시질 해서 고발이나 소송이 들어오면 어떻게될까. 그리고 그걸 언론플레이 들어간다면? PD수첩후에 PD들에게 조사들어간것처럼, 민주주의 2.0싸이트에서 문제점을 만들어서 언론들이 띄워주고 그걸 계기로 모든 토론 싸이트를 검열하고 조사들어가는 정해진 코스가 눈앞에 훤히 보이는듯하다.
2. 늦어도 한참 늦은 반쪽짜리 참여
참 딱하다. 노무현이란 사람. 그는 아마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것이다. 자신의 이름으로 사람들이 참여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하지만 너무나 늦었다. 애초에 정말 국민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미국의 빌클린턴 처럼 아메리코프 같은 단체를 만들어서, 게시판이 아닌 실질적인 참여의 통로를 만들어 놨어야 하는것이다. 고작 싸이트 하나 만들어서, 그것도 퇴임후에나 이런 뒷북을 치는 한심한 노무현.
사실 노무현 전대통령은 역사에 길이 남을 많은 일을 했지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걸 알고나 있을까? 길거리에 나가서 노무현 이라는 말만 꺼내도 사람들은 다 질려버린다. 싫고 나쁜걸 떠나서 아에 말하기 조차 꺼린다. 그리고 나이좀 있는 분들에겐 머저리, 병신, 무능한놈 등등으로 각인되어있다. 아니, 나이 고하를 떠나서 누구나에게 이렇게 욕만 먹고있지 않은가?
웹에 있는 사람들, 그들은 단지 웹에서 글만 올리는게 아니라 실질적이 변화를 목말라 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과연 그사람들에게 퇴임해버린 대통령이 뭘해줄수 있단 말인가? 오프라인으로도 나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위키페디아 같이 지식의 탑도 아닌, 그저 소모적인 토론으로 도데체 뭘하겠단말인가?
3. 조중동의 선동질과 노무현의 착각
노무현은 아직도 착각에 빠져있다. 사람들이 진실을 알면 세상이 변할수 있을거라고 말이다. 아니, 정의와 진실의 말이 세상으로 펴져나간다면, 대한민국은 바뀔거라고. 하지만 이건 착각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 5년동안 노무현 그는 별말이 없었다. 하지만 그의 말을 생트집 잡으며 국민들에게 고자질 하던건 조중동이었다. 그리고 그 고자질의 기준은 "정의" 였다. 지금의 이명박 보다 매우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던게 조중동이 아닌가. 왜 조중동은 노무현을 높은 기준으로 쏘아붙인걸까? 그건 단순히 공격만 하기 위해서 만은 아니었다. 노무현 이라는 사람은 매우 "정의로운" 가치를 가진 사람으로 통했기에, 그에 맞는 틀안에서 공격을 한것이다. 지금의 이명박은, 반면에 국민들이 더러워도 일잘할거라는 기준으로 뽑았으므로, 말이라는 기준이 아닌 그에 합당하게 대접을 해주고 있는것이고. 그래서 오해라는 말을 저렇게 계속 써먹을수 있는것이다.
예를 들자면 이렇다. 뭔가 항상 옳은 일만 할것같은 친구가 있다고 치자. 그런 친구가 약간의 어긋난행동을 해도 매우 어색하게 보일것이다. 반면, 약간 틀어진 행동을 하는 친구에겐 그런 행동을 봐도 원래 저런 사람이다 라며 넘어갈것이다.
또다른 예로, 게시판에서 누군가를 비판하고 원칙을 따지는 글을 올리면 그사람을 공격할때 도덕적인 뭔가를 끄나풀로 삼아서 공격하지만, 반면 욕설하거나 비웃는 글을 올린 사람에게는 마음껏(?) 함께 토해내는 상황과 흡사하다고 볼수 있다(전부다 그렇다는건 아니다).
조중동은 이러한 "인식의 오류"를 적절히 활용하고 있는거라고 볼수 있다. 즉, 한나라당은 원래 저랬으니까 어쩔수 없다 라는식으로 보도를 하고, 반면 민주당과 친노세력은 매우 높은 기준을 적용시켜서 이중잣대로 평가하고 보도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난 6개월간 국민들이 그렇게 정의를 외치고 열을 올릴수 있었던것도, 지난 5년간 노무현과 민주당을 몰아내기 위해서, 조중동이 실천으로 옮겼던 높은 도덕적 공격에 심취했던 국민들의 마지막 향수라고 할수 있다. 조중동은 그저 "정의와 도덕"이라는 도구로 국민들에게 선동질하면서 그들이 주인이라는 환상을 심어주고, 또한 정권을 딴나라에게 넘겨줄수 있는 토양을 만들었고, 사회비판이라는 기능에 충실함으로써 그들의 광고수익에도 좋은 효과를준 1석 삼조효과였던것이다. 그리고 지금 딴나라가 그들을 미디어 재벌로 변신할수 있는 길을 모색 해주고 있으니, 이 얼마나 완벽한 길이란 말인가? 노무현 하나잡은 효과가 이렇게 크다니, 이런 효과를 노무현 효과라고 이름 붙여도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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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괜히 노무현에게 시비 거는 한겨레
Tracked from 거다란 geodaran.com 2008/09/22 04:03 삭제[사설] 전직 대통령의 토론 웹사이트 개설 유감 오늘(20일) 한겨레신문 사설이다. 노무현대통령이 최근 개설한 토론싸이트가 정치적 반목과 대립을 심화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생각해보면 노대통령이 까일만한 건 별로 없다. 노대통령은 이미 퇴임전부터 토론싸이트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18일 열었던 민주의2.0은 아주 자세하게 밝힌 계획에 틀림없이 진행되어 온 것이다. 공언대로 실현되었다면 당연히 받아들여져야 하는 것이다. 공언이 실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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