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사람들이 안경을 끼고 다닙니다. 거리에서나 학교, 직장, 심지어는 운동센터까지. 하지만 몇십년전에는 안경을 쓴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대대로 우리민족은 넓은 대륙에서 호령하던 유목민족의 피를 이어받았기에, 유독 활을 잘 쏜다는 말도 있는것처럼, "보는것"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십년 동안 학교에서 가혹한 주입식 교육의 폐단으로 학생들이 책을 하루종일 보고, 또는 TV나 각종 전자매체에 집중적으로 노출되면서 시력이 급속도로 떨어지고있습니다.
삶을 살아가는데 필수인 눈. 하지만 지금 너무나 가혹한 "운명의 데스터니(?)"를 겪고있습니다. 이제 블로거들은 글을 쓴다고 모니터에 매달리게 되었으니, 눈은 또하나의 혹독한 시련을 맞이한것인지도 모릅니다. 쓰는것 뿐만이 아니라, 읽는것도 마찬가지 이겠지요. 그래서, 글을 빨리 읽고, 또는 빨리 쓰는법은 없을까? 라는 고민은 누구나 한번씩 해보기 마련입니다.
사실 최근 제가 몇번 관련 포스팅을 올린적도 있는 맥루헌에 따르면, 인류의 "새로운" 문명은 바로 글을 읽고 쓰면서, 시각적인 감각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증가하면서 가능했다 라고 말합니다. 즉, 동물들은 모든 감각들이 하나가된 "본능" 이라는것을 통해서 살아가는데 반해서, 인간은 그 감각들을 어느정도 분리할수 있게 되면서 문명이 탄생했고, 그 이후에 시각을 중심으로한 "새로운 문명"이 탄생했다는것이죠. 그리고 그 "시각적"인 문명은 바로 우리가 읽고 쓰는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읽기는 바로 인쇄된 텍스트를 말합니다.)
우리가 흔히 잔소리를 들으면서 컸던말이 기억납니다. "야, 책좀봐라"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자주하던 잔소리는 나름 의미가 있었습니다. 아니, 세계적인 미디어학자인 마셜맥루헌의 지혜를 앞서는 우리들의 부모님, 선생님들 이었던겁니다. 책을 보면 글을 읽게되고, 글을 읽으면서 시각적인 감각을 키우게 되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시각적인 새로운 문명인으로 재탄생되는 것이니까요.
허나 매번 글을 읽는다는게 그렇게 쉬운일은 아닙니다. 저처럼 장문의 글을 쓰기 좋아하는 분들에겐 그냥 글 쓰고 글 읽고 하면되겠지만, 한편으론 얼마간 글을 쓰거나 읽지 못하는 일도 생기죠. 얼마간의 공백뒤, 다시 시각적인 감각을 되살리려면 다시 글을 읽어야 하는 불편함이 따르기도 합니다. 시각적인 감각을 다시 훈련해야 하는것이죠. 마치 우리가 운동을 안하면 몸이 퍼지듯이, 감각이란 그냥두면 다른 감각들과 비율이 동등해져버리기 때문에 다시 시각운동을 해줘야 합니다.
그럼 매번 글읽기나 쓰기가 아니라, 다른 쉬운 방법은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우연히 알게된 스펀지의 공부잘하는 방법 이라는 시리즈의 마지막 4탄에 그게 있더군요. 제목은 "시각 주의력" 입니다. 정해진 문장안에 특정 문자나 알파벳이 몇개 들어가있냐 라는걸 세어본다던가, 문자 순서대로 배열하기 등등... 이런 방법들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다만 그걸 컴퓨터로 할수 있다면 편할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비슷한 방법으로 각종 플래쉬 게임이나, 저격(?) 게임도 도움이 될것같지만, 그건 아닌것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우리가 말하는것은 문자를 보는것이니 말이죠. 문자가 아닌, 게임속에 "잘보기"를 한다는것은, 본다 라는 의미 라기보단, 행동한다 라는 의미가 더 적당합니다. FPS게임을 할때 우린 단순히 보는게 아니죠. 우리의 몸을 가상현실화 한것으로 "재현"해낸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게임을 할때 우리가 비록 눈으로 봄으로 써 게임을 하지만, 뇌는 보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받아들일것이라는 겁니다. 그런점에선 격투게임이나 각종 슈팅게임들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그래서 아마도 제가 가장 추천해주고 싶은, 쉽게 게임으로 할수 있는것. 그것은 결국 닌텐도 DS의 두뇌게임들인것같습니다. 많은분들이 그냥 게임으로 지나치는데, 생각외로 상당히 과학적인 요소들이 많이 숨겨져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스펀지에서 방영한 4탄의 내용들이 모두 DS의 게임안에 다 존재하거든요. 게임기를 사는것이 가장 최선이지만, 돈이 딸린다면 에뮬이라도 한번쯤은 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그 게임만해선 안되고, 책도 읽고 글도 써보면서 모든걸 같이 해나가야 효과가 배가될겁니다.
삶을 살아가는데 필수인 눈. 하지만 지금 너무나 가혹한 "운명의 데스터니(?)"를 겪고있습니다. 이제 블로거들은 글을 쓴다고 모니터에 매달리게 되었으니, 눈은 또하나의 혹독한 시련을 맞이한것인지도 모릅니다. 쓰는것 뿐만이 아니라, 읽는것도 마찬가지 이겠지요. 그래서, 글을 빨리 읽고, 또는 빨리 쓰는법은 없을까? 라는 고민은 누구나 한번씩 해보기 마련입니다.
사실 최근 제가 몇번 관련 포스팅을 올린적도 있는 맥루헌에 따르면, 인류의 "새로운" 문명은 바로 글을 읽고 쓰면서, 시각적인 감각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증가하면서 가능했다 라고 말합니다. 즉, 동물들은 모든 감각들이 하나가된 "본능" 이라는것을 통해서 살아가는데 반해서, 인간은 그 감각들을 어느정도 분리할수 있게 되면서 문명이 탄생했고, 그 이후에 시각을 중심으로한 "새로운 문명"이 탄생했다는것이죠. 그리고 그 "시각적"인 문명은 바로 우리가 읽고 쓰는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읽기는 바로 인쇄된 텍스트를 말합니다.)
우리가 흔히 잔소리를 들으면서 컸던말이 기억납니다. "야, 책좀봐라"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자주하던 잔소리는 나름 의미가 있었습니다. 아니, 세계적인 미디어학자인 마셜맥루헌의 지혜를 앞서는 우리들의 부모님, 선생님들 이었던겁니다. 책을 보면 글을 읽게되고, 글을 읽으면서 시각적인 감각을 키우게 되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시각적인 새로운 문명인으로 재탄생되는 것이니까요.
허나 매번 글을 읽는다는게 그렇게 쉬운일은 아닙니다. 저처럼 장문의 글을 쓰기 좋아하는 분들에겐 그냥 글 쓰고 글 읽고 하면되겠지만, 한편으론 얼마간 글을 쓰거나 읽지 못하는 일도 생기죠. 얼마간의 공백뒤, 다시 시각적인 감각을 되살리려면 다시 글을 읽어야 하는 불편함이 따르기도 합니다. 시각적인 감각을 다시 훈련해야 하는것이죠. 마치 우리가 운동을 안하면 몸이 퍼지듯이, 감각이란 그냥두면 다른 감각들과 비율이 동등해져버리기 때문에 다시 시각운동을 해줘야 합니다.
그럼 매번 글읽기나 쓰기가 아니라, 다른 쉬운 방법은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우연히 알게된 스펀지의 공부잘하는 방법 이라는 시리즈의 마지막 4탄에 그게 있더군요. 제목은 "시각 주의력" 입니다. 정해진 문장안에 특정 문자나 알파벳이 몇개 들어가있냐 라는걸 세어본다던가, 문자 순서대로 배열하기 등등... 이런 방법들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다만 그걸 컴퓨터로 할수 있다면 편할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비슷한 방법으로 각종 플래쉬 게임이나, 저격(?) 게임도 도움이 될것같지만, 그건 아닌것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우리가 말하는것은 문자를 보는것이니 말이죠. 문자가 아닌, 게임속에 "잘보기"를 한다는것은, 본다 라는 의미 라기보단, 행동한다 라는 의미가 더 적당합니다. FPS게임을 할때 우린 단순히 보는게 아니죠. 우리의 몸을 가상현실화 한것으로 "재현"해낸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게임을 할때 우리가 비록 눈으로 봄으로 써 게임을 하지만, 뇌는 보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받아들일것이라는 겁니다. 그런점에선 격투게임이나 각종 슈팅게임들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그래서 아마도 제가 가장 추천해주고 싶은, 쉽게 게임으로 할수 있는것. 그것은 결국 닌텐도 DS의 두뇌게임들인것같습니다. 많은분들이 그냥 게임으로 지나치는데, 생각외로 상당히 과학적인 요소들이 많이 숨겨져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스펀지에서 방영한 4탄의 내용들이 모두 DS의 게임안에 다 존재하거든요. 게임기를 사는것이 가장 최선이지만, 돈이 딸린다면 에뮬이라도 한번쯤은 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그 게임만해선 안되고, 책도 읽고 글도 써보면서 모든걸 같이 해나가야 효과가 배가될겁니다.
TAG 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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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한 말이지만, 닌텐도DS에 있는 게임을 하는 것보다 그 시간에 책을 한권 읽는게 더 머리에는 효율적이고 좋습니다. -_-
그건 그렇죠. 근데 집중이 안된다거나, 한동안 책을 안읽었다면
잠시나마 워밍운동으로 하면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