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유흥업소에 가수들의 출연료가 공개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액수에 여럿 놀라는 분위기 이지만, 그게 과연 욕먹어야 하는건지.. 정신없이뛰어도 연예인 이라는 품위를 지키려면 필요한 기본적인 유지비빼면 먹고사는데 빠듯한게 세상현실이니 말이죠. 음악에 대한 찬밥대접은 이젠 전세계적인 MP3광풍으로 세계적인 추세가 아닙니까. 물론 그렇다고 불법다운로드가 정당화 될순없지만요.
오늘 서태지의 신보가 나왔습니다. 싱글치곤 좀 비싸보이는 엘범이라 부담스럽긴했지만, 그나마 메인스트림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가수다운 가수이니 한장 사야겠다는 맘에 구매를 했습니다. 이래저래 낳설게만 느껴지는 엘범을 트는순간, 거기선 생각보다 익숙한 음악이 나왔습니다. 아니, 오히려 매번 새롭기만 하던 음악들이 지치기도 했던 제겐 그냥 이렇게 서태지다운 음악이 흘러나오자 한편으로는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서태지 8집 싱글의 첫번째곡인 모아이. 익숙한 음악에다 조금은 새로운듯한 효과음을 뒤로하고 그가 뭘 말하고 싶었나 들어봤습니다.
서태지는 그렇게 세속화되지 않으려고 애를 쓰면서, 피하고 싶었던 자신의 과거, 아마 자신이 만들어놓은 문화인 십대들의 문화에 대해 스스로 저항했어야만 했던 스스로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같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해체되고 없어졌지만, 비슷한 아이돌 그룹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습니다. 이들은 마치 서태지와 아이들의 옷에다 사람만 바꿔놓은 듯한 모습이죠.
저도 이 섬에 관한 다큐를 본적이 있습니다. 거기엔 거대한 거석인을 만들다가 버려진 잔해들을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마치 인류가 과학문명으로 거석인들을 세우다가 그대로 멸망해 버릴것같은 디스토피아적 메세지라고 볼수 있을겁니다.
넓디 넓은 바다를 건너서, 그리고 지루하고 긴 고행뒤 도착한 외딴 무인도는 디스토피아적인 이스터섬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고독하게 남아있는 거석인간들. 이들은 멸망해버린 소수 인류의 문명의 잔해라고 불립니다. 나, 즉 서태지는 자신에게 필요한게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가진 욕심을, 모아이들에게 말하려고 합니다. 그 방법이 조금은 거짓이 섞이고 유치하게 들릴만한 지금의 UFO나, 이스터섬 등의 미스테리를 통해서라도 말이죠.
서태지가 이제까지 마음에 담아왔던 솔직한 이야기를 팬들에게 이야기 해보겠다는 의미일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서태지의 팬들이야말로 모아이라고 할수 있는것같습니다. 난도질로 멸망해버린 이스터섬은, 마치 네온사인의 덫으로 멸망해버린 우리나라의 음악산업을 보는기분이 드니까요. 휘황찬란한 네온사인과 TV, 전기적인 인류의 발명품은 오히려 음악을 죽여버리고, 가수를 죽여버린 세상과 흡사 유사합니다. 음악의 디스토피아, 그곳은 바로 전세계에서 가장 전자적인 문명이 발전한 대한민국이 아닌가 싶습니다. 돈에 찌들려버린 세상의 음악들, 그들은 이제 멸망을 눈앞에 두고있습니다. 우결이나 이효리를 보다보면, 과연 가수인지 쇼프로의 주인공인지 구분이 안갈정도이니까요.
그러한 음악적 디스토피아에 우뚝 서있는게 아마도 서태지들의 팬들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다른 수많은 음악가들의 팬들도 분명 또다른 모아이 이겠지만, 지금은 서태지의 노래속이니까 서태지의 팬들에 대해서만 논하도록하겠습니다.
이스터섬에서의 별빛을 바라보는 기분은 어떨까요. 세상이 멸망해버린후의 별빛을 보는 그기분은 아마도 지금의 몰락해버린 가수들의 세상인 한국에서 스타들을 바라보는 듯한 기분이 들겁니다.
내가 즐거워서 웃는 웃음조차, 그간의 고통과 고뇌를 이겨내는 동안의 고통으로 나른해 보이는건지 자신에게 반문하게됩니다. 아니, 내가 그렇게 고뇌한 그것조차도 나른하게 보는 그사람들에게 반문한다고도 볼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서태지는 이스터섬에 도착한후, 거기서 보여지는 디스토피아를 보여주고 싶어합니다. 그곳의 황폐하고 멸망해버린 인간의 세상의 풍경들. 오랜 세월이 흘러 이젠 조각조각나버린 인간들의 흔적들을 말입니다. 잔인한 난개발로 모아이, 즉 거석을 세우려던 그곳의 사람들. 언뜻 보기엔 마치 자연의 파괴를 말하는것 같지만, 오히려 음악적인 난개발로 정신이 황폐해져가는 한국의 음악산업을 보는것같습니다.
오늘 서태지의 신보가 나왔습니다. 싱글치곤 좀 비싸보이는 엘범이라 부담스럽긴했지만, 그나마 메인스트림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가수다운 가수이니 한장 사야겠다는 맘에 구매를 했습니다. 이래저래 낳설게만 느껴지는 엘범을 트는순간, 거기선 생각보다 익숙한 음악이 나왔습니다. 아니, 오히려 매번 새롭기만 하던 음악들이 지치기도 했던 제겐 그냥 이렇게 서태지다운 음악이 흘러나오자 한편으로는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서태지 8집 싱글의 첫번째곡인 모아이. 익숙한 음악에다 조금은 새로운듯한 효과음을 뒤로하고 그가 뭘 말하고 싶었나 들어봤습니다.
네온사인 덫을 뒤로 등진 건 내가 벗어두고 온 날의 저항 같았어첫가사 한줄을 듣고나서 연예인의 심야업소 이야기가 떠오른건 저뿐일까요? 어두운 밤, 강렬한 전류가 전선을 타고 가스로 가득찬 유리관을 통과할때 터져나오는 네온사인의 빛. 그건 한잔 가득 차있는 술과 가슴을 뒤흔드는 음악이 인간의 5개 신경을 타고 뇌로 전달되어서 만들어지는 강렬한 쾌락의 환상을 연상시킵니다. 이것은 한번 걸리면 헤어나올수 없는 덫과 같죠
서태지는 그렇게 세속화되지 않으려고 애를 쓰면서, 피하고 싶었던 자신의 과거, 아마 자신이 만들어놓은 문화인 십대들의 문화에 대해 스스로 저항했어야만 했던 스스로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같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해체되고 없어졌지만, 비슷한 아이돌 그룹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습니다. 이들은 마치 서태지와 아이들의 옷에다 사람만 바꿔놓은 듯한 모습이죠.
떠나오는 내내 숱한 변명의 노를 저어 내 속된 마음을 해체시켜 본다그런 자신의 과거를 뒤로 하려면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했을겁니다. 그것이 거대한 산이나 또는 바다와 같은 건너야할 장애물처럼 보였을 테니까요. 넓디 넓은 바다.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 거기를 건너기위해서 노를 젖는다는건, 얼마나 지루하고 고된 일일런지.. 이렇게 끝없이 노를 저어나가면서, 한편으론 나도 그런 속된 세상을 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을겁니다. 인간의 마음이란 원래 그런것이니까요. 그래서 끝없이 그 속된 마음을 노를 저어가며 부정도 해보고, 생각해보면서 쓸데없고 허무한 그 세속적인 마음을 해체시키고, 천천히 평온한 마음을 되찾으려고 노력했을겁니다.
때론 달콤한 내 거짓으로도 때론 아이 같은 응석에 두 손을 벌려도그리고 이제 넓고 넓은 바다를 건너서 도착한 서태지. 그렇게 힘들게 먼 바다를 건너 착한 모아이, 거기는 작은 섬입니다. 우리는 이스터 섬이라고 알고 있는 그섬이죠. 이섬은 원래 매우 유토피아적인 세상이었지만, 여기에 도착한 사람들이 한달도 안되는 기간만에 모두 파괴시켜버린 디스토피아입니다. 그리고 남은것은 모아이라는 거석인의 잔해밖엔 없죠.
이젠 All I Need 모아이들에게 나의 욕심을 말해볼까 이젠
저도 이 섬에 관한 다큐를 본적이 있습니다. 거기엔 거대한 거석인을 만들다가 버려진 잔해들을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마치 인류가 과학문명으로 거석인들을 세우다가 그대로 멸망해 버릴것같은 디스토피아적 메세지라고 볼수 있을겁니다.
넓디 넓은 바다를 건너서, 그리고 지루하고 긴 고행뒤 도착한 외딴 무인도는 디스토피아적인 이스터섬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고독하게 남아있는 거석인간들. 이들은 멸망해버린 소수 인류의 문명의 잔해라고 불립니다. 나, 즉 서태지는 자신에게 필요한게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가진 욕심을, 모아이들에게 말하려고 합니다. 그 방법이 조금은 거짓이 섞이고 유치하게 들릴만한 지금의 UFO나, 이스터섬 등의 미스테리를 통해서라도 말이죠.
서태지가 이제까지 마음에 담아왔던 솔직한 이야기를 팬들에게 이야기 해보겠다는 의미일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서태지의 팬들이야말로 모아이라고 할수 있는것같습니다. 난도질로 멸망해버린 이스터섬은, 마치 네온사인의 덫으로 멸망해버린 우리나라의 음악산업을 보는기분이 드니까요. 휘황찬란한 네온사인과 TV, 전기적인 인류의 발명품은 오히려 음악을 죽여버리고, 가수를 죽여버린 세상과 흡사 유사합니다. 음악의 디스토피아, 그곳은 바로 전세계에서 가장 전자적인 문명이 발전한 대한민국이 아닌가 싶습니다. 돈에 찌들려버린 세상의 음악들, 그들은 이제 멸망을 눈앞에 두고있습니다. 우결이나 이효리를 보다보면, 과연 가수인지 쇼프로의 주인공인지 구분이 안갈정도이니까요.
그러한 음악적 디스토피아에 우뚝 서있는게 아마도 서태지들의 팬들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다른 수많은 음악가들의 팬들도 분명 또다른 모아이 이겠지만, 지금은 서태지의 노래속이니까 서태지의 팬들에 대해서만 논하도록하겠습니다.
이제 세상은 이 어둠을 내게 허락했고어둠. 암흑같은 세상. 그속에서 반짝이던 네온싸인의 빛들. 그리고 거기에 남았던 미련, 또는 세속적인 마음. 그 모든것을 떨쳐버린 지금, 이제 어둠을 다시 바라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젠 네온싸인의 빛이 아니라, 작은 별빛이 내 마음을 비춰주고 있습니다. 화려하고 세속적이며, 순간적인 네온싸인이 아니라, 작고 힘없어보이지만, 영원하고 세상의 길이 되어주는 별빛이 말입니다.
비로소 작은 별빛이 희미한 나를 비출 때
이스터섬에서의 별빛을 바라보는 기분은 어떨까요. 세상이 멸망해버린후의 별빛을 보는 그기분은 아마도 지금의 몰락해버린 가수들의 세상인 한국에서 스타들을 바라보는 듯한 기분이 들겁니다.
차가운 바다 속에 내 몸을 담그니 내 가슴을 흔드는 잔잔한 물결 뿐이스터섬의 해변가. 이제까지 넘어야만 했던 바다에 잠시 몸을 맡겨봅니다. 고행의 대상이었던 그리고 나의 슬픔이 섞여있는 그 바다이지만, 그속에 막상 들어가보니 내 마음의 동요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차갑게 식어버린 눈물의 바다는 내 마음의 고요함을 보여주는 거울처럼 잔잔한 물결만 보여줍니다.
해맑게 웃을 때 나른한 걸까 세상에 찌든 내 시크함을 조롱한 걸까이스터섬의 언덕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섬에서 느껴지는 산들바람. 그것은 내가 잃어버린 마음의 평온함을 되찾은것처럼 매우 잔잔합니다. 하지만, 저멀리 보이는 세상은 또다른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세상의 고된 고뇌를 삭이며 홀로 머나먼 길을 떠나 바다를 건너 여기 이스터섬까지 왔건만, 세상은 정작 나를 보고 분노하고 있습니다. 왜 광고에 나오냐며, 왜 계속 돌아오냐고.
나는 멍하니 이 산들바람 속에 성난 파도를 바라보고 있어
내가 즐거워서 웃는 웃음조차, 그간의 고통과 고뇌를 이겨내는 동안의 고통으로 나른해 보이는건지 자신에게 반문하게됩니다. 아니, 내가 그렇게 고뇌한 그것조차도 나른하게 보는 그사람들에게 반문한다고도 볼수 있을겁니다.
내 가슴 속에 남은 건 이 낯선 시간들 내 눈에 눈물도 이 바다 속으로..이제 내게 남은것은 그저 고통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고통은 눈물이 되어서 또다시 내가 건너가야 하는 바닷물이 되었던것이죠. 내가 슬퍼하고 힘든것 그자체도 스스로 넘어야만 하는 건너야만 하는 바다가 되어버린..
이 낯선 길 위로 조각난 풍경들 이런 내 맘을 담아서 네게 주고 싶은걸
In The Easter Island
하지만 서태지는 이스터섬에 도착한후, 거기서 보여지는 디스토피아를 보여주고 싶어합니다. 그곳의 황폐하고 멸망해버린 인간의 세상의 풍경들. 오랜 세월이 흘러 이젠 조각조각나버린 인간들의 흔적들을 말입니다. 잔인한 난개발로 모아이, 즉 거석을 세우려던 그곳의 사람들. 언뜻 보기엔 마치 자연의 파괴를 말하는것 같지만, 오히려 음악적인 난개발로 정신이 황폐해져가는 한국의 음악산업을 보는것같습니다.
내가 돌아갔을 땐 너는 맨발로 날 기다리겠지그리곤 다시 우리에게 돌아올거라고 말해줍니다. 멸망해버린 디스토피아속에서 살고있는 우리들. 거기에 존재하는 정신적인 자유에 대한 목마름. 하지만 서태지는 너무 초초해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고 메세지를 던집니다. 어둠속에서 마지막 세상의 빛이 되어주고 있는 달이 져버려서 우리가 질식해버리기전에, 다시 돌아올거라고 말입니다.
무릎을 세우고 초초하게 있지는마 이 달이 질 무렵 돌아가니까
글이 상당히 길어졌네요. 쭉 스크롤해서 내릴분들을 위해 요약해준다면..
아마도 노랫말 속의 이스터섬이란, 겉으로는 자연파괴로 멸망한 인류의 문명을 말한다면, 서태지의 내면적인 메세지는 아마도 무차별적인 음악의 상업화로 황폐화 되어버린 한국의 음악산업에 대한 중의적인 경고라고 할수 있을겁니다.
일반인들은 이 노래를 들으면 무슨말인가, 갸우뚱거리게 되겠지만, 가수들은 이노래를 들으면 뼛속깊이 느낌이 전달될것같네요. 특히나 신정환같은 가수아닌 가수들에겐 더더욱 말입니다.
아마 뮤직비디오를 만화로 표현한다면, 주인공이 섬을 향해 바다를 건너가면서 느끼는 고통과 도착했을때의 마음의 평온함. 거기서 발견한 모아이들의 외로운 존재들과 섬의 곳곳에 남아있는 멸망해버린 잔해들과 이걸 보여주고 싶은 주인공의 마음... 그리고 그섬에서 바라본 바다건너 세상의 비난. 마지막으로 디스토피아 되어버린 이스터섬의 쓸쓸한 하지만 고요함등이 그려질것같네요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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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모노마토의 느낌
Tracked from monomato's me2DAY 2008/07/29 18:09 삭제서태지 8집 싱글에 대한 적절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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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서태지 신보 MOAI (모아이) 리뷰 - 글쎄
Tracked from 레벨디아 2.0 2008/07/29 21:11 삭제서태지의 신보 싱글 '모아이' 방금 감상을 마쳤습니다. 일단 1회의 감상으로 앨범이 어떻다고 단정하긴 이릅니다만 4곡짜리 싱글이니 가볍게 리뷰를 하겠습니다. 첫번째 곡 MOAI 스피디하고 현란한 테크노 사운드 드러밍이 곡 전체를 이끌어 가는 첫번째 곡은 전체적인 곡 분위기가 밝고 화려합니다만 일본의 시부야계 음악에서 주로 사용되던 패턴의 익숙함이 느껴집니다. 게다가 음악의 핵심요소인 멜로디와 리듬만 따지고 보면 현란한 멜로디가 발군이기는 하나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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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음악이란..
Tracked from 어느 초록별에서의 하루... 2008/08/01 14:43 삭제Click to continue read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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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적인 관점에서 새로운 부분을 눈뜨게 해주는 리뷰군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음악을 기계적인 음 하나로만 이해한 제가 부끄러워지는군요^^
아휴 그런말씀하시면 제가 부끄럽죠..
저도 님의 글 잘읽었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아, 정말 멋진 리뷰인것 같아요.
난해한 가사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조목조목 설명해주시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님 최고!!
감사합니다
글 잘 읽어 봤습니다.!
흠.. 색다른 리뷰같아요~!
음악산업전반에 대한 경고의 메세지를 담고있다.......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워낙 중의적 표현을 많이 쓰는 서태지라...
정확한 의도는 서태지만이 알겠죠? ㅋㅋㅋ
다른 평론에 비해서 굉장히 부드럽게 써주셨네요..
서태지만 나왔다하면 까대는 사람들.. 너무...짜증남....ㅡ,.ㅡ
색다르게 써볼라고 무진장 애를 써봤습니다
그런데 쓰다보니 그냥 술술 풀리더군요.. ^^
하나하나 이해가 쏙쏙 잘 되요..이런 의미가 담겨있을줄이야...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해석이니, 더 좋은 의견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멋지네요..
처음에 가사 보고 하나도 이해가 안갔는데
음...이제야 좀 알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나름 해석해보긴 했는데 가사가 참 난해한것같네요 ^^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좋네요...^^ 글이 좋아서 퍼가려고 합니다. 출처 밝히고 가져가도 되나요?
음.. 이래저래 엉켜있는 글이라 잘 퍼가지실지 모르겠네요
출처 올리시면 퍼가셔도 좋습니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한 음반이 아직 도착 안 해서 끙끙거리고 있었는데..
하핫.. 스스로 생각하기 전에 먼저 읽어 이해부터..ㅋㅋㅋ.. 어쨌든 감사..
다른분들의 해석도 한번 듣고 싶네요~
내가 한나라당이 한 짓을 보도하면서 촉구했다는 표현을 썼다면
민주당이나 민노당이 똑같은 짓을 했었도 그 표현을 썼을 거다.
먼저 비판하기 전에 기사부터 찾아보고 해라.
넌 도대체 그 텍스트가 뭘 비판하려는 지도 파악 못하고,
물어뜯기만 하냐. 너 같은 놈 때문에 촛불광장에 시민들이 줄어드는 거야./
나이살이나 처먹고....뭐 어째. 이 시대를 고민하고 mb와 한나라당의 독주를 막아보려는
작은 노력들이 필요한 때에... 그 따위로 밖에 댓글 못다냐?
평소에 이런 무례한 댓글 안남기지만 하도 어이가 없어서 너와 같은 수준의 인격으로 내려가서 댓글 남긴다. \
그런 댓글은 정상적 인격체라면 "김00기자 이런 점은 요렇게 고쳤으면 좋게네요"라고 하는 거다.
반성하고, 좀더 넓고 크게 봐라.
이렇게 쓰레기같은 반응이 나올줄 몰랐네요
댓글 잘봤습니다.
그나저나 "발끈" 하는 꼬라지를 보니
찔리는건 있었나보군요
김동진님 댓글을 쓰실때 논리정연하게 이유를 대주시지요
유치해서 더 못보겠고 또 예의를 갖추세요 욕부터
하는건 옯지않네요
너 중증환자구나....도데체 니가 남긴 댓글이나 다시 한번 읽어보고 이야기해라,.
제가 틀린말을 한건 아니잖습니까?
감상하실 때는요 이퀼라이져 노멀로 하시고 다른 음장 효과도 모두 끄시고 들어야 깔끔하게 감상가능합니다. ㅎㅎ
헤드셋 없이 들으면 노래 만든사람이 섭섭해할것같네요 :)
무조건 시디로 들으세요..
전 mp3에 넣으려고 시디를 mp3로 변환했는데..
집에서 시디로 들을때와는 완전히 달라요..
대장이 뭔가 기술적인 방법을 쓴것같은..
시디로 들을때는 확실히 트랙하나가 추가 된것 같은
아주 꽉 찬 사운드를 느낄수있습니다.
꼭 시디로 들으세요
블로거 뉴스에서 정말 간만에 글다운글을 읽엇내요.. 뮤지션이 음반을 내면 음악에 대해 나름대로 분석하고 토론하고 담론이 오가는게 정상인데 너무나도 오랫동안 가요계는 음악적 담론조차할수 없는 인스턴트 사랑노래들만 나오니 대중들은 음악에 대한 담론자체가 이제는 무의미한듯..서태지 메세지를 가지고 나와도 메세지 보다는 서태지의 겉모양에만 신경쓰고 이슈화되는게 슬플따름입니다..
덧붙이면 기획사 개개인 가수보다 이런 환경/풍토를 만든 기획사 사장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음악업계에 종사하면서도 음악보다는 언제나 돈이 먼저인그 마인드..
음.. 잘봤습니다 가사 해석들이 쉽게 와닿았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읽다보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디서 보고오신건지 궁금하네요
방문해주셔거 감사합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근데 아이디가 낯설지 않네요^^
가사를 깔끔하게 해석하셨군요. ^^;
멋진 해석입니다.
정말 님의 견해에 동의합니다.
그렇죠..
순수음악만을 목표하는 태지의 꿈이 정작 자신조차 그 상업성의 똥통안에 발을 담가야 한다는것, 즉, 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알리고, 기자들을 상대해야 하고 광고를 찍어야 하고 등등.. 이 너무나 자괴감이 들었겠죠..
하지만 그의 푸른꿈을 이해하고 그를 믿는 팬들이 있다는 것이 그 에겐 커다란 꿈이며 목표겠죠..
태지형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당신이 발을 담가야만 하는 그 똥통... 당신은 그 두발마저 빼고 싶어 하지만..
다른이들은 온몸을 푹 담그고 그 똥통에 만족하면서 배불리면서. 당신이 담근 그 두발을 핑계로 "너도 마찬가지야"라고 손가락질하고 있다고.. 우린 그걸 다 알고 있다고.. 힘내라고..
당신이 진정한 스타라고..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