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시가 바꿔 줬으면 하는 것들 - 웹에 신호등을 달자
2007/07/16 - 한국의 메타 싸이트 총정리 - ver 0.3
그당시엔 정말 그래도 뭔가 변하는게 있을것같아서
사람들에게 일부러 좀 다양한데로 가길 바랬고
그래서 여러 싸이트가 발전하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다 헛수고 였던것같습니다.
왜냐면 지금으로 올블로그가 만들어진지 5년되었고
블로그라는게 한국 상륙한지도 그만큼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변한건 없어요
솔직히 이렇게 계속 비교하는건 좀 아니지만,
그래도 미국의 디그닷컴이야기를 안꺼낼수가 없습니다.
디그닷컴에는 수많은 사람들과 수많은 생각들 이 있습니다.
한국의 메타싸이트들 처럼 말이죠
그러나 거기엔 항상 다양한 시각과 이야기들이 존재하죠
블로그 위주가 아니라, html 코드로 만들어진 엉성한
싸이트도 디그버튼만 달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거든요
물론 한국엔 게시판문화가 발달되어있고
블로그도 너무 정형화 되어있다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그래도 거기엔 아직 많은 이야기들이 빛을 못보고 있습니다.
제가 감내놔라 배내놔라는 말 하기엔 좀 그렇지만
그런 빛을 못보고 있는, 하지만 누구에게나 공감이 되는
그런 싸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올블로그는 너무 폐쇄적이라서 답답하죠
2008/03/28 - 하늘이님에게 - 올블에서 썩은 냄새가 나네요
믹시에선 그런 폐쇄적이고 답답한 정책을 펴기보단
좀더 오픈된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디그닷컴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시면서
벤치 마킹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커뮤니티이지만 폐쇄적이지 않고
폐쇄적이지 않지만 단골 유저가 있고
단골 유저가 있지만 다양성이 보장되고
다양성이 보장되지만 참신하고 에너지가있는 정보로 넘치는
그런 싸이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믹시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기능을
한가지 이야기 해보자면, 추천버튼의 다양화입니다.
어차피 글이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어서 올라온다면
추천이 다양화 되어야 하는게 당연한 순리 일겁니다.
지금 믹시에 글이 분류가되는게 상당히 잘되는것같습니다.
그렇다면 카테고리별로 추천버튼을 좀 다양화해서
안그래도 적은 사용자수를 만회하는데 이용해야합니다
솔직히 글 종류는 걸러낸다 해도, 그 내용의 성격은 구분이 불가능하죠
하지만 사람들은 글을 볼때 그런 성격을 따져서 읽습니다.
그래서 추천 버튼을 3개로 만듭니다.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빨간색은 짧고 이해하기 쉬우며 흥미로운 글입니다.
그리고 파란색은 길고 좀 어려운 글을 말하고
노란색은 좀 당황스러운, 약간은 화가나는 컨텐츠를 말합니다.
각각의 의미는 순서대로 정열적이고, 차갑고, 경고의 표시 인거죠
그리고 추천수는 색깔별로 보여주는게 아니라
가장 많이 받은 색깔로 나타나게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사람들이 장난칠 가능성이 농후하죠
아마 지금 믹시에서 단순히 추천버튼의 색깔만 바꾸는기능과
추천할떄 색이 보이게 하는 것만 추가하면될것같습니다.
중요한건 이러한 기능을 누구나에게 해줘서는 안된다는데 있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새로운 기능을 넣어버리면
사람들은 불쾌감을 느낄겁니다.
그래서 게임에서 베타 테스터가 있듯이
이 기능도 우선 몇몇의 신청자등의 표본집단을 먼저 두고
테스트를 해보고나서 조금씩 확대 시키는게 좋을겁니다.
좋은 싸이트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단순히 추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평가를 통해 글의 특성을 분류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이 되겠네요.
재미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제안해 주신내용 깊이 고민해 보도록하겠습니다.
관련하여 진행되는 사항이 있으면 블로그 찾아뵙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뇨 제가 고맙습니다
그리고 보충해드리자면, 저렇게 인기글이 된 포스트들을
오늘의 파란글, 오늘의 노란글, 오늘의 빨간글 이라는 식으로 베스트글로 따로 노출시켜주면, 사람들이 나중에 그걸 파악하곤 좋은색깔의 글을 찾으려고 노력할겁니다.
즉 오늘의 개념글이구나~ 는 파란색이고
오늘의 충격뉴스로 밀어보자~ 는 노란색
웃기는 글이구나~ 는 빨간색이겠지요
음;; 그런데 적고나서 보니 빨간색이랑 노란색이 잘
구분이 안가는 면이 있는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우선 베타 테스트를 해보시고 난뒤에 빨간색이랑
노란색이랑 바꾸는것도 괜찮을것같습니다.
수고가 많으세요~
웹에 신호등을 달자는 리카르도님의 의견 참으로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하지만 교통도 신호등을 잘 지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편법으로 신호를 어기는 사람이 있죠.
포스트 내용의 판단기준을 과연 어디에 둘수 있을까요? 메타 블로그의 추천제도
에는 많은 단점을 보이고 있읍니다. 글의 내용은 읽지도 않고 추천버튼을
누르는 것 또한 하나의 실례라 할 것입니다. 단지 추천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메타 블로그 메인에 노출되는 포스터의 신뢰도가 더 중요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실 유용한 글을 읽고도 추천에 인색한 것이
현재의 블로그 문화가 아닐런지요^^ 로그인을 한 사람만이 추천을 할 수 있는 것
또한 메타 블로그의 단점이지요! 그냥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리카르도 님께서는
오해가 없으시길!^^ 더운날 건강조심하세요!
그래서 제가 소수의 유저들에게 권한을 주자고 한거죠
또한 추천에 관한 기준 또한 본문에 나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