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한글의 미래는 북방어 + 남방어 (<-한자, 아리안어)
한글이 남방어에 북방어가 섞였다는건 생각지도 못한 사실이었습니다.
음... 진작에 봤어야했는데 상당히 늦은것같네요
지금 생각하는 가로두리글도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지금 한글이 단순화되면서 소릿말을 제대로 표현 못하는 모순은
바로 표기법의 한계 때문입니다.
글자 하나로 소리를 묶어적어야한다는건 사실상 힘들죠
지금 한글에 필요한건 소리에 따른 분리가 아니라
오히려 어원을 중심으로한 분리가 절실합니다.
그래야만 그 언어가 계속 변형되고 살아갈수 있습니다.
마치 생명체를 올바른 그릇에다 담아야만 형태가 유지되듯이
소리 표기에서 묶음 표기 또한, 단순히 소리만이 아니라
의미가 있는 어원을 중심으로해야 합니다.
그런점에서 언어의 어원을 먼저 알고
그다음에 묶음 표시를 생각해내는것도 늦지않죠.
사실 새로운 개량 한글을 심심할때마다 취미삼아 만들어 볼까해서
재미로 시작했는데 일이점점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과연 어떠한 어근을 중심으로 해야만 유니버셜한 개량한글이 나올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위대한 여정을보고 이제서야, 하지만 확실하게 결정하게되었습니다.
일단 북방어와 남방어를 중심으로 해야겠다는것이죠
북방어의 소리체계와 남방어의 소리체계를 다 아우를수 있는
자모의 구성과, 그 자모들을 이용해서 새로운 묶음표기를 고안해내는게
시급한것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의 한글과는 다소 차이가 많이 나는
다소 파격적인 형태를 가지겠지만, 지금의 한글은 충분히 표기가 가능할겁니다.
다만 지금한글은 어원이 다 파괴되어있는 상태라서
그어원을 찾는게 매우 시급해보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생각하는것은
1. 북방어 남방어의 자모 소리체계 구성 파악과 문자제작
2. 북,남방어의 어원 구성 파악및 거기에 맞는 묶음표기법 고안
3. 흐트러진 현대한어의 고유 어원 되돌리기
4. 왜곡된 한자, 영어는 최대한 배제
5. 영어등의 아리안족의 언어에서 쓰이는 조합법, 즉 접두+어근+접미 착안
6. 한자의 광범위한 단어와 영어의 단어들을 최대한 참고해서,
그것들을 데체할만한 남,북방어의 단어 찾기
위의 6단계가 완성된다면 인도와 남방 아시아, 그리고 북방아시아 계와 일본까지
포함하는 새로운 언어권을 한국이 주도할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워낙 거대한 프로젝트인지라 혼자 상상으로 끝날것같네요
1~3까지는 취미삼아 시도는가능하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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