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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메인에 경주타워에 관한 뉴스가 나왔습니다. (약 80%이상 완성했다고 합니다)
크기가 상당히 높은것같네요. 가운데 빈공간은 자세히보면 절의 탑모양입니다.
우리나라 역사에 저렇게 큰 탑은.. 바로 황룡사 구층목탑이 가장 대표적이죠
   아닌게 아니라 황룡사의 음각을 따서 만든거라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 황룡사 높이는 약 20층 아파트 크기 정도라 들었습니다. (실제크기는 약88미터)
  그러니 저타워는 최소 88미터 이상이겠죠..

  하지만 뉴스를 보다가 왜 이런걸 지었나 하는생각도 좀 들었습니다.
차라리 저럴 돈있으면 황룡사를 아에 복원하는게 더 나은게 아닐까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신라타워의 건립 비용은 220억 원 정도(동아일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황룡사 구층목탑을 직접 복원하는데는 비용이 1천880억 원정도 든다고 합니다.
근데 솔직히 복원하면 그만큼 값은 충분히 할거라 생각됩니다.
  관광객 수를 생각하면.. 엄청나겠죠..
솔직히 90년대에 kbs가 복원 다큐를 찍었을 때 만해도 복원 안 한다고 했지만..
21세기에 와서는 관광산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는지 이미 복원 사업에 들어가
있다
고 합니다.

복원에는 일본의 호류지 오층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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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사 5층 석탑에서 발견된 금동9층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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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사 건립의 비하인드 스토리..

신라 진흥왕 14년(553)에 경주 월성의 동쪽에 궁궐을 짓다가, 그곳에서 황룡(皇龍)이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절로 고쳐 짓기 시작하여 17년 만에 완성되었다. 그 후 574년, 인도의 아소카왕이 철 57,000근·금 3만근으로 석가삼존불상을 만들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금과 철, 그리고 삼존불상의 모형을 배에 실어 보낸 것이 신라 땅에 닿게 되자, 이것을 재료로 삼존불상을 만들게 되었는데, 5m가 넘는 이 불상을 모시기 위해 진평왕 6년(584)에 금당을 짓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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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카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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