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안티기자, 데일리안 김현에게 "걍 절필해라"
2. '증권 전문가' 문국현 137억 재산 놓고 네티즌 '후끈' 2007년 10월 12일 (금) 12:00
3. '호언장담' 문국현, '꼬리'내린 이유는 2007년 10월 10일 (수) 16:50
4. 문국현의 '초조'..."문 닫아야 한다"고 외치는 이유는 2007년 10월 22일 (월) 19:00
위의 글들은 데일리안의 김현이라는 사람이
문국현 후보에 대해 적은 글입니다.
기사를 먼저 클릭해보면 아시겠지만, 문후보님 사진부터가 안티입니다.
일부러 약한 모습의 사진을 구해다가 기사를 읽는 사람들에게 약한 모습으로
보이게 하려는 악날한 방법을 쓰는군요
자 그럼 이제 글을 자세히 한번 들여다 보겠습니다.
우선 9월 13일 글 부터 보겠습니다.
제목은 5% 넘을수 있나? 라는 의문의 제목과 함께 시작합니다.
글을 한번 차근차근 읽으면서 기자가 무슨 의도로 글을 적었는지
맥을 짚어 보겠습니다.
초반에는 문후부님에 대한 좋은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사실 그당시에도 문후보의 지지율 급상승은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것이었죠. 또한 문후보님의 말도 인용을 합니다
그런데 재밋는건 초반 네단락 이후, "그러나 정치권에선 이들의 견해와 달리,,," 부터 글이 끝날때까지 모두 문국현 후보님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말과 어두운 전망을 분석한 글을 모조리 포진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여당의 문국현 후보 비판한 말을 인용해서 마무리하고 있군요
기자가 길고 긴글로 어쩌고 저쩌고 떠벌이고 있긴하지만, 한마디로 저 기사의 주 요지는 문국현 후보의 미래는 암울하다 입니다.
하지만 지금 10월 말이 다되가는 이시점에, 문후보의 지지율은 10%를 넘어서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혼자힘으로 일어선것이죠. 게다가 각종 단체들이 문국현 후보를 지지하고 나서겠다는 소식들이 계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블로거들도 문국현 후보에 눈을 뜨고 가히 문풍이라는 광풍이 인터넷어 불고 있죠
기자들은 모르는척 애쓰고 있지만말이죠
그 다음 두번째 기사.
주식관련 기사또한 악의적인 면이 돋보입니다. 문국현 후보재산 공개후에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좋은 댓글을 달자, 어쩔수 없이 기사의 절반에 문후보에 대한 좋은 반응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와 달리 한나라당 지지성향의 네티즌들은..." 이라는 말과 함께 갑자기 이상한 말을 꺼내기 시작합니다. 댓글 인용을 한사람들의 글을 보면 자신들이 한나라당 지지자라고 말한적도 없는데, 김현이라는 작자는 자기멋대로 한나라당 이라는 이름을 달아줍니다.
게다가, 문후보 지지자들의 댓글은 단순히 "존경한다" "검증되었다" 등의 단순한 내용의 글을 인용한 반면에, 비판글은 비꼬는 글부터 비판글까지 아주 다양하고 소상하게 적고 있습니다.
또한, 기사를 보면서 실소할수 밖에 없는것은, 네티즌들의 반응을 정리한 기사였다면, 그 글은 위의 두 댓글을 분석한글에서 끝났어야 합니다. 그런데 김현이라는 작자는 마지막 두단락에 "한편 문 전 사장은 전날 청문회에서 자신의 재산보유 현황과 관련...." 이라며 문국현 후보의 재산에 대한 이야기를 붙인겁니다.
즉 마지막 두단락은 악플을 단 사람들의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문장인것이죠. ㅋㅋㅋ
그야말로 악날하다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공정하게 기사를 적었다면, 반대하는 리플 뿐만이 아니라, 찬성하는 리플들에 대한 뒷받침 내용도 포함되었어야하는거니다. 즉 문후보가 재산을 얼마나 청렴하게 모았냐도 마지막에 같이 붙였어야 하는겁니다.
마치 이런것이랑 비슷합니다. "내동생이 꽃을 키우고 있어. 내친구는 그꽃이 예쁘고 향기가 나서 좋아. 하지만 난 그꽃의 향기가 마음에 안들어서 싫어. 실제로 그 꽃향기는 건강에도 않좋다고 옆집아줌마가 그랬거든"
자기가 싫어하는것에만 주석 및 인용 처리해주는 나이어린 꼬마들의 말싸움에서 쉽게 볼수 있는경우인셈이죠
세번째 기사는 제목부터 노골적으로 비하하고 있습니다.
김연 이라는 작자가 숨겨진 송곳니를 드러낸셈이죠, 짤방역시 줄기차게 똑같은걸로 쓰고 있습니다.
글 내용을 볼까요? 쭉 읽어보면 알겠지만 문후보의 딜레마가 잘 나타나 있습니다. 사실 범여권 인사들이 합류할거라고 말하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그사실을 전달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다는데 있습니다.
기사를 보면 이상하게도 "범여권의 한 인사는..",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이라면서 어디서도 사실로 정설화 되지 않는 소문들을 글의 근거로 제기하고 있습니다. 마치 벽에 옆집 순이는 철수를 좋아한데요~ 라는 낙서를 마치 사실인냥 쓰고 있는것이죠. 또한 이계안 의원의 말을 인용할때도 "~고 에둘러 말했다" 라는 사람들이 잘쓰지도 않는 단어를 이용하면서, 비꼬는 말투로 인용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에둘러서 말한다 라는 말의 원래 뜻은 "돌려서 말한다" 인데, 인용된 말에는"숫자에 특별한 의미를 두고 있지 않다" 라고 단언하고 있기 떄문이죠
가관인것은 글의 마지막까지 익명의 컨설턴트를 인용하면서 문후보를 반사이익에 불과하다고 깎아 내리고 있습니다.
이제 네번쨰 기사를 보겠습니다.
이제 김현이라는 작자는 거의 이성을 잃은듯한 모습입니다. "문 전 사장의 지지율은 현재 7~8%대. 상승세를 타고 있긴 하지만 속도가 너무 더디다"라는 궤변으로 시작합니다. 출마 선언 단 두달 만에 10%를 바라보고 있는것은 지금 우리나라 정치 상황에서 거의 기적이나 다름없는 일이기 때문이죠.
또한 글에서 인용한 폴컴이라는 정치 컨설팅 회사는, 주고객이 60%가 한나라 30%가 열린우리당입니다. 자기들이 먹고살려면 특정정당에 치우치지 않을수가 없는 집단인것입니다. 주고객이 한나라, 민주신당인데, 그두고객이 가장 꺼려하는 문후보를 좋게 말해줄리가 없는곳이죠. 마치 고양이에게 생선을 주는것이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더 웃긴것은, 우호적인 것으로 평가됐던 의원들이 하나둘씩 등을 돌리고 있다 라고 해놓고, 인용한사람이 단 둘이라는것입니다. 그나마 인용한 그 둘중에 한명은, 이미 오래전에 마음을 돌린 천정배의원이구요.
또한 이 기사가 유치하다고 밖에 볼수 없는게, 포름알데히드나 공정거래 문제는 이미 다 해결된, 아니 문제도 안되던 일입니다. 친노 문제 또한 장성민이라는 작자가 아무 근거없이 말을했던것이구요.
게다가 KBS, MBC가 무소속이란 이유로 지지율 3위인 문국현 후보를 방송안하고 있는것은 실제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김현 이라는 작자는 "자신에게 자신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언론" 이라고 왜곡하고 있죠
개버릇은 남못준다더니, 다른 글 3개 처럼, 이 기사에도 끝까지 마지막 인용글에 문후보를 비판하는 글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김헌 기자에게 던지는 경고장
당신이 먹고사는게 어렵다는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요새 기자들은 수구 언론들, 한나라당이 주고객이라는것도 잘알고 있구요
입에 풀칠하려면 그사람들 마음에 들어야 하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알아요 알아.. 당신네들 먹고 살기 힘들다는거..
하지만..
당신들이 입에 풀칠하기위해서 허위 기사는 쓰지말아주세요
최소한 "사실"에 근거한 기사를 쓰는게 최소한의 양심이 아닐까요?
계속 왜곡 기사를 쓴다면.. 네티즌들이 가만있지 않을겁니다.
이미 블로거들은 기자들을 불신하고 있고, 불만이 극에 달한 상황입니다.
이런추세로 간다면.. 넷상에서 거대한 "봉기"가 일어날겁니다.
계속 그렇게 왜곡 편파 보도를 쓸거면 그냥 절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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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을 잃은 쓰레기 기자들은 입닫고 있으라고 해야죠..
상업과 집단이익을 우선시 하여 기사를 작성하는 사람이
기자일까요?
기자라는 이름을 빌려 뻘짓하는 작가들이 한국엔 정말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수필작가들이 어찌 기자가 되어있는지..참...
특성 신문사들의 기자들이 참 가관이지요..
여튼 기사 잘 보고 갑니다.
속시원한 글이네요..
기자실에 대못질 했다며 알권리 운운하면서 언론탄압을 나불대던 주댕이는
결국 한나라당 스피커에 불과했다는것을 잘 보여주고 있네요..
저널리즘을 잃은 기자는 기자라고 볼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살랑대는 꼬리들은 국민에 의해서 잘려나가고
쓰레기통에 버려져야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읽는 기사에 대해 반론 없이 끝나고 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근데 쓰신 글 중에 오류가 보이네요.
"김헌 기자에게 보내는 경고장" 이거요.
저런 색히님한테 기자호칭을 붙이면 문맥상 오류를 일으킵니다.
뭐 사실 따져보면 그 업계 전체인원의 80%정도는 기자라고 볼 수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