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대변인의 센스 "한나라는 우리 정치 더럽게, 더럽게 하지마라"
[논평] 저질 논평으로‘우리 정치 더럽게, 더럽게 만들지 마라’
- ‘구라후보’, ‘휴지경제’ 운운하는 한나라당 논평에 답함 -
한나라당 대변인단의 수준 낮은 논평에 대해 몇 차례 점잖게 말했음에도 쇠귀에
경 읽기인지 도무지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어제 또 다시 문국현 후보를
향해 ‘구라후보’, ‘휴지경제’ 운운한 것에 대해 한 마디 하고자 한다.
문국현 후보가 이명박 후보를 향해 실패한 기업인이라고 말 한 근거는 명확하다.
이 후보의 경제활동이란 것이 알고 보면 현대건설과 BBK, 그리고 부동산 임대업이다. 현대건설은 이 후보가 사장이던 시절 정세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강행했던
이라크 공사의 대금을 받지 못한 것이 부도의 직접적인 원인이었다. BBK는 사기를 친 건지, 당한 건지 알 수는 없으나 어쨌든 본인은 김경준 씨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부동산 임대업 또한 본인이 신고한 것처럼 약 200 억 가치의의 건물을 임대하고 월 94만원 수입을 올렸다고 한다.
이게 과연 성공한 기업인의 성적표인가.
하나는 부도나고, 하나는 사기 당하고, 나머지 하나는 납득할 수 없는 소득신고로 국민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는데 이 걸 어찌 성공한 기업인의 경제활동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자신과 자신의 친척의 재산만 늘어나는 경제, 그러면서 신성한 의무엔 너무나 인색한 경제가 어찌 진짜 경제라 할 수 있단 말인가.
한나라당은 요즘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으며 화제가 되고 있는 이외수 씨의 분노를 아는지 모르겠다. 한글 맞춤법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대통령이 될 수 있는가 하는 것인데, 대변인단의 논평도 마찬가지다. 국어사전에도 없는 ‘구라’같은 말이 포함된 저질 논평을 언제까지 낼 것인가.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가꾸며 모범 경영의 상징이 된 분에게 ‘휴지 경제’가 뭔가. 제발 부탁이다. ‘우리 정치 더럽게, 더럽게’ 만들지 마라.
2007년 10월 22일
문국현과 함께하는 대한민국창조본부
출처 : 기사보기, 원문보기다음검색해보니까 검색이 안되더군요
(네이버는 검색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짜쯩나서 안쓰고있는중^^)
많은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블로그에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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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문국현 후보는 '참 좋은 사람'입니다.
Tracked from 스물다섯의 경향 2007/10/24 21:00 삭제"문국현의 행복한 상상" <출처:시사IN 표지> 문국현 후보는 '참 좋은 사람'입니다. 우선 깨끗한 이미지. 희생할 줄 아는 선한 마음. 국제적 기업을 이끈 글로벌 마인드.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 CEO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노동자에 대한 높은 관심. '참 좋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정말 훌륭한 기업가입니다. 세상은 여전히 그를 잘 모르지만, 블로고스피어에선 이미 그가 대한민국 대통령입니다. 메타블로그와 포털 블로그들은 문국현의 글들로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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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비방만 하는 한나라당과는 다른 멋진 반론이었습니다.
마지막 센스도 멋지네요.
이명박씨 경력이 정말 화려하군요.
현대건설 부도내고, 김경준한테 사기당하고, 200억가치 건물로 월 94만원-_-...
이건 뭐 실패해도 이렇게 실패한 경우의 경제인이 있을까 하는..
그런데 이런사람이 '경제대통령'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는게 참-_-..
그런데 또 국민들이 이런 사람을 50%이상 지지하고 있다는것도 참.....